인도 억만장자, 운동 중 날아든 '벌' 삼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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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현지 언론에서는 "입안에서 벌에 쏘인 뒤 아나필락시스 쇼크(급성 알레르기 반응)가 발생해 심장마비로 이어졌을 것" 이라 보도
<생전 폴로 경기 당시 모습>

<선제이 카푸르>
- 1971년 10월 15일 출생
- 영국 버킹엄대에서 경영학 학위를 취득
- 2015년 부친 수린더 카푸르의 소나 콤스타 회장직 승계
- 포브스 피셜, 사망 당시 순자산 12억 달러(약 1조6,384억원)
- 순자산 1.6조는 세계 부자 순위 2703위에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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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Grit님의 댓글
Grit 작성일와..운명이란...

신뽐뿌휴포인님의 댓글
신뽐뿌휴포인 작성일1.6조가 2703위 군요. 돈많은 사람 디게 많네요.

탐색히님의 댓글
탐색히 작성일1.6조가 2천번대라니....

이찍아님님의 댓글
이찍아님 작성일여러분 운동이 이렇게 위험한겁니다.

비노스님의 댓글
비노스 작성일인생모른다 진짜..

바이마르공화국님의 댓글
바이마르공화국 작성일전 제 지인 중 호스피스병동에 있던 암환우를 보고 사주팔자를 믿죠.

뽐뿌하면부자된다면서님의 댓글
뽐뿌하면부자된다면서 작성일벌을 가장한 드론도 아닌데 어떻게 저런 일이...